거래소, LG실트론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06 11:17:47 ㅣ 2012-09-06 11:18:56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6일 LG실트론의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1983년 설립된 LG실트론은 자본금이 5944억원으로 실리콘을 원재료로 반도체용 웨이퍼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LG가 지분 51.0%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1조1511억원과 당기순이익 975억원을 달성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과 UBS증권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거래소, 2013년도 신입직원 채용 거래소, 태국거래소와 청산결제시스템 구축 계약 제로투세븐·세호로보트·씨아이에스 상장예심 청구 거래소, 대한과학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정경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