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상보는 전날대비 750원(6.05%)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상보가 현금흐름 개선으로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만9200원을 유지했다.
김평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키코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풍부한 현금자산을 바탕으로 부채상환 뿐 아니라 설비투자도 부담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2008년 가입한 키코 평가손은 계약기간이 만료된 지난해까지의 손익계산서에 모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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