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비보험 진료, 분할 납부 하세요"
2008-11-12 14:14: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하나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은행은 가입 병원에서 건강 보험 적용이 안되는 시술 비용을 할부로 납부하게 해주는 의료 금융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픈닥터스’(www.opendoctors.net)와 제휴를 통해 하나은행의 온라인 채널인 하나N프라자을 통해 이루어진다.
 
개업 예정의사가 이 서비스에 의료금융서비스 제휴 병원으로 가입하면, 환자는 보험적용이 안되는 고액 진료비를 분할 납부 할 수 있다.
 
우선 50만원 이상일 경우 신용카드로 5 ~ 10개월간 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100만원을 넘을 경우 환자는 하나N라이프케어론을 받아 최대 24개월 분할 납부할 수 있고, 이를 5 ~ 10개월로 분할 납부할 경우에는 수수료도 면제된다.
 
이 서비스에 가입한 개원 예정의사에게는 ‘하나N 클리닉케어카드’로 의료기기와 소모품을 50만원 이상 살 경우 수수료 없이 5 ~ 10개월간 분납이 가능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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