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배추·상추 등 채소 최대 45% 인하
2012-08-16 14:56:42 2012-08-16 14:57:43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이마트(139480)는 16일부터 22일까지 주요 채소값을 대폭 낮춰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배추는 한 통에 1950원에 판매한다. 저장 배추가 아닌 대관령 등 강원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고랭지 배추로 10만 통을 사전 계약 재배하는 방법으로 가격을 낮췄다.
 
상추는 150g들이 한 봉지당 1180원에 판매한다. 기존보다 23% 낮춘 가격이다. 이밖에 정읍·고창 등 전국 유명산지 건고추는 1.8㎏당 5만8500원에, 흙대파는 봉지당 2180원에, 햇고구마는 100g당 398원에 각각 판매한다.
 
김진호 이마트 프로모션팀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된 폭염과 열대야로 주요 채소 도매가격이 30~80%나 뛰어 장바구니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마트는 사전 계약 재배와 산지 직거래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채소 가격 안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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