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여름 상품 최대 50% 할인판매
2012-08-13 10:12:17 2012-08-13 10:13:35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이마트(139480)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전점에서 언더웨어, 침구, 신발 등 여름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열대야로 여름상품 매출이 8월까지 신장세로 이어지면서 여름상품 수요가 지속될것으로 전망, 평년보다 10일가량 먼저 여름상품 최종처분전을 준비했다.
  
실제로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이마트에서 판매한 언더웨어, 침구, 샌달 매출이 전년동기간대비 각각 16.6%, 23.8%, 27.1%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언더웨어 80개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언더웨어 여름상품전’은 여름 신상품 480만장을 최대 50% 가격인하 하는 것으로 비비안과 비너스, 황신혜 의 팬티/브라를 3800원/9800원에 준비했다.
  
여름철 통풍이 잘되는 쿨소재 언더웨어를 최대 50% 인하, 쿨트렁크/드로즈를 5800원에, 아동팬티를 1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언더웨어를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고, 다수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복수구매 추가 에누리행사를 연다. 
 
동일 상품군에 한해 3매/5매 이상 구매시 10%/15% 에누리 혜택이 추가되는 등 가격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이마트는 에스쁘리홈, 로렌데코, 러빙홈 등 5개 침구브랜드 여름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여름 시즌의류도 최종 균일가전을 열고 데이즈 여름 티셔츠, 반바지 등을 5/7/9000원에 준비했다.
 
이외에도 샌달, 수영복, 비치타올, 모기장 등 시즌상품을 최대 50% 가격인하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 김진호 프로모션팀장은 "올해는 9월까지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여름시즌상품 수요가 계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평년보다 10일가량 일찍 시작하는 여름상품 최종 처분전을 통해 여름상품 구입을 하면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즐기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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