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7월 한달 동안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885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월 8005억원 보다 10.7%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 7264억원 보다는 21.9% 늘어났다.
공급 건수는 2만 5864건으로 전달 보다 3.6%, 전년대비 9.6% 증가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7월 들어 새학기를 앞둔 학군수요 및 가을철 이사가 시작되면서 보증이용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가을철 이사 성수기인 다음달부터는 보증이용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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