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탄소캐쉬백 실천 매장 참여
2012-07-31 14:57:06 2012-07-31 14:58:13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앞으로 한국민속촌에서도 탄소캐쉬백 포인트를 쌓을 수 있게 됐다.
 
저탄소 녹색소비를 장려하는 제도인 탄소캐쉬백의 주운영사인 SK마케팅앤컴퍼니는 내달 1일부터 한국민속촌이 탄소캐쉬백의 실천매장으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탄소캐쉬백은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고 SK마케팅앤컴퍼니가 에너지 절약형 행동 및 제품 구매를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다. 현재 36개 기업 및 정부기관, 360여 개 제품·서비스가 참여, 적립된 포인트의 10%는 녹색성장을 위한 공익활동에 사용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한국민속촌은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을 위해 영업시간 중 실내 적정온도 준수 및 직원차량 10부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민속촌 입장권 구매 시 탄소캐쉬백 카드 또는 OK캐쉬백 카드로 적립(1%)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기념 이벤트를 8월31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이 기간에 민속촌을 방문하는 탄소캐쉬백 회원이면 누구나 기본 1%에 추가 1%를 더해 결제 금액의 2%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입장권 금액(성인기준 1만 5000원)으로 자유이용권(2만원)을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하고 있는 탄소캐쉬백 포인트 1만점 결제 시 2만원 상당의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 밸류업의 혜택도 제공한다.
 
김용갑 SK마케팅앤컴퍼니 본부장은 "한국민속촌이 탄소캐쉬백의 신규 제휴사로 참여하게 됨에 따라 한국민속촌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관리 효율을 도모함과 동시에 관람객들도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탄소캐쉬백 제휴사가 관광 산업 분야로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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