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삼양라면 등 6개 품목 최대 10% 인상 검토
2012-07-27 14:46:26 2012-07-27 14:47:1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삼양식품(003230)은 삼양라면을 비롯해 라면 6개 품목의 권장소비자가격을 최대 10%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봉지면은 '삼양라면'과 '수타면'을 700원에서 770원으로 10% 올리고 '대관령 김치라면'과 '삼양라면 클래식'은 680원에서 730원으로 7.4% 인상한다.
 
용기면은 '컵 삼양라면'을 800원에서 850원으로 6.3%, '큰컵 삼양라면'은 1000원에서 1050원으로 5.0% 올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지난 4년 4개월 동안 주원료인 밀가루와 팜유를 비롯해 포장재 등 원부재료 가격이 많이 올랐다"며 "현재 가격 인상에 대해 유통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