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778-6번지) 광진구청 인근에 아파트 2개동 264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자양4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일대에는 총 6만3598㎡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2개동이 지어진다. 건폐율 45.65%, 용적률 493.05%가 각각 적용된다.
계획안은 조합원·일반분양주택분양 215세대, 임대주택 27세대, 장기 전세주택 22세대 등 총 264세대로 결정됐다.
특히 중·소 평형을 선호하는 3~4인 가구 수요에 따라 59㎡, 84㎡ 소형 평형을 전체 가구 수의 90.9%(240가구)로 확대했다.
단지 안에는 독서실, 노인 전용 공간 등 커뮤니티시설이 확충되며 도로, 공원 등 총 2501㎡의 기반시설도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단지 남측 자양로 변에 공공공간을 확보하고 동측 공개공지를 보행자를 위한 쉼터로 제공해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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