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케이블TV '새로넷' 인수
2008-11-05 13:35:5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경북 북부지역 종합유선방송사(SO)인 ㈜한국케이블티브이 새로넷방송을 인수하고 충북 북부지역의 SO인 ㈜CCS를 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백화점그룹은 전국에 11개 SO를 보유, 가입자는 케이블TV가 140만명과 인터넷 회선 이용자 24만명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새로넷방송 인수는 가입자 확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방송통신 융합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넷방송의 사업권역은 김천 혁신도시 및 중부고속도로 활성화 등으로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새로넷방송의 권역이 기존에 보유중인 ㈜HCN 충북방송 및 ㈜HCN 금호방송 사업영역과 인접해 지역을 하나로 묶는 효과로 효율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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