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경기침체와 이에 따른 소비위축에 대한 우려로 유통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42% 하락하는 가운데 유통업 지수는 6.35%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롯데쇼핑이 전일 보다 8.33% 내린 15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신세계도 6.83% 하락한 38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호텔신라와 현대백화점도 각각 -6% -8% 대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소비경기 침체가 본격화 됐다고 판단, 유통주들의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