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올 상반기 위조지폐가 4534장 발견됐다. 4100만원 규모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위조지폐 발견건수는 4534장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5153장 보다 12%(617장) 감소했다.
1만원권 위조지폐의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만원권 위조지폐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21.8% 줄어든 1796장 발견됐다. 5000원권 역시 10.9% 감소한 2479장이다.
반면 5만원권 위조지폐는 크게 늘었다. 총 220장이 발견돼 2009년 5만원권이 발행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발견된 위조지폐 중 5000원권이 54.7%로 가장 많았고, 1만원권이 39.6%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오만원권 위폐가 차지하는 비중은 4.9%로 집계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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