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지난달 부도업체와 신설법인이 모두 늘었지만 어음부도율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어음부도율은 0.02%로 전월 0.01% 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어음부도율은 지난해 7월 이후 1년 동안 0.01~0.02%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서울 0.01%와 지방 0.05%로 전월과 동일했다.
지난달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부도업체수는 103개로 전월 102개 보다 소폭 늘었다. 제조업 및 기타업이 각각 4개 증가했으나 서비스업, 건설업이 각각 6개, 1개 감소했다.
신설법인수는 6744개로 전월 6127개 보다 617개가 늘어났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91.1배로 집계됐다. 전월 85.1배 보다 크게 증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