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호주 중앙은행이 4일 기준금리를 0.75% 인하했다.
호주 중앙은행은 4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75bp 인하키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75bp 금리인하는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 넘는 수치이다.
이번 금리 인하로 호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종전 6%에서 5.25%로 낮아졌다.
호주 중앙은행(RBA)은 성명서를 통해 "국제 경제지표들이 명백한 경기둔화를 나타내고 있다"
고 전제하며 "호주 달러가치의 하락과 부양책이 경기 하강을 지연하겠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의 우려가 여전히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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