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모터스, 상반기 3929대 판매..전년比 32%↑
2012-07-19 15:35:09 2012-07-19 15:35:55
◇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모습.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벤틀리 모터스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3929대를 판매해 전년동기 대비 32%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벤틀리 모터스는 미국과 중국 시장을 비롯해 유럽과 아태지역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을 거뒀다.
 
특히 벤틀리 모터스는 미국 시장에서 6월까지 총 1140대를 판매해 전년동기 대비 25.7% 늘었고, 중국 시장에선 1059대를 판매해 같은 기간 55.7% 상승했다.
 
국내에서도 플라잉스퍼와 컨티넨탈 GT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지 78.8%(59대)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벤틀리 모터스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뮬산 및 신형 컨티넨탈 GT의 지속적인 인기가 크게 작용했다.
 
벤틀리의 플래그십 모델인 뮬산이 전세계 부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지속적인 판매 증가를 보였다.
 
특히 올해 다이아몬드 쥬빌레 에디션(Diamond Jubilee Special Edition) 및 뮬리너 드라이빙 스페시피케이션(Mulliner Driving Specification) 등 한정판 모델을 선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30%에 달하는 성장을 보였다.
 
볼프강 뒤르하이머 벤틀리 모터스 CEO 는 “2012년 상반기에 벤틀리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GT 스피드와 같은 판매 예정 모델들의 적극적인 판매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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