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임태희 새누리당 대선 예비후보는 19일 "임태희표 걱정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4대 정책의 개요를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임금 ▲교육 ▲주택 ▲평화에 관한 4대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최저 임금을 매년 10% 인상을 하면 "88만원세대를150만원세대로 만들 수 있다"며 "올해 6% 인상률을 고려해도 10%는 경제에 충격을 주는 무리한 수준의 인상이 아니다. 경제적 약자에 대한 의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학교와 입시학원을 모두 다녀야 하는 이중 부담을 없애겠다"는 것과 "현재의 주택담보대출을 3%의 고정이율, 20년 상환의 장기 저리 대출로 전환시켜서 가계 대출의 부담과 집을 잃을 걱정을 없애겠다"고도 공약했다.
그는 아울러 "휴전선 38km를 허물어서 개성, 파주와 인천을 잇는 남북경제평화공간을 만들겠다"며 "남북 문제는 안보의 문제만이 아니다. 고령화와 협소한 내수 시장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경제 성장이라는 관점의 남북문제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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