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파워레인저 신작 캡틴포스 방영
2012-07-16 10:07:47 2012-07-16 10:08:5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원미디어(048910)는 여름방학을 맞아 '파워레인저'의 새로운 시리즈 '캡틴포스'를 관계사인 챔프TV를 통해 방영한다고 16일 밝혔따.
 
새롭게 선보인 파워레인저는 '짱구는 못 말려', '‘유희왕'과 함께 대표적인 장수 콘텐츠 중 하나로 이번 애니메이션은 총 51편으로 구성됐다. 
 
양현모 대원미디어 이사는 "관계사와의 협력을 통해 파워레인저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액션 라이브 쇼, 온라인 게임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캡틴포스는 식음료 부분의 라이선스 사업 확대를 통해 단일 콘텐츠로 약 30억 규모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미 사업다각화를 통해 장수 콘텐츠로 자리잡은 파워레인저는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모든 상품군을 제품화하고 영화와 라이브 쇼도 진행 중이다.
 
또, 최근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은 출시 한 달 만에 총 7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 몰이 중이다.
 
대원미디어는 1화 무료보기 서비스 등의 업데이트를 지속하며 콘텐츠 홍보를 통한 사업간 시너지 효과에 나서기로 했다. 
 
함욱호 대원미디어 대표이사는 "그 동안 제작된 파워레인저는 시리즈당 약 20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라며 "파워레인저는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콘텐츠로 캡틴포스로 인한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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