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생산자물가 4개월만에 상승..곡물가 상승 반영
2012-07-13 22:14:34 2012-07-13 22:20:42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미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4개월만에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1% 하락에서 상승으로 돌아선 결과로 시장 예상치였던 0.5% 하락을 뒤엎었다.
 
곡물가 급등, 음식료, 휘발유 값이 오르면서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음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도 전달보다 0.2% 올라 지난 5월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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