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는 입술에 바르는 순간 혈색 컬러로 바뀌는 '캣츄윙크 크레이지 틴트 스틱'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캣츄윙크 크레이지 틴트 스틱은 입술에 닿으면 보습 효과를 주면서 3초 후 피부 온도와 수분에 따라 개인차에 맞춰 색으로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레이지 그린(1호, 도포시 레드컬러), 크레이지 옐로우(2호, 도포시 오렌지컬러), 크레이지 블루(3호, 도포시 핑크컬러) 등 총 3종이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바른 뒤 10초 후에는 컵이나 옷에 색이 묻지 않고 발색도 오래 지속된다는 설명이다. 최근 유행하는 '반전 립스틱'의 미투 제품인 셈이다.
각 제품은 레인보우 후르츠 콤플렉스와 모이스처 버터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3.5g에 판매가는 6800원이다.
김주희 상품기획팀장은 "올해 뷰티 키워드인 '반전'과 맞물려 발색 시 제품과 전혀 다른 색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더운 여름 땀이나 피지 분비로 화장이 쉽게 지워지는 것이 고민인 여성들에게 지속력 보습효과, 자외선 차단기능은 물론 펀(Fun) 요소까지 갖춰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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