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부터 해외여행까지, 렌탈 전문몰 오픈
2012-06-25 10:15:51 2012-06-25 10:16:51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예술작품부터 해외여행까지 렌탈할 수 있는 전문몰이 생겼다.
 
렌탈전문몰 '올리스'(O’lease·www.olease.co.kr)는 상품 구매와 대여를 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로 25일 공식 오픈했다.
 
올리스는 회원가입을 한 후 클릭만으로 필요한 물품을 필요한 기간만큼 빌려주는 '맞춤형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여 품목은 회화와 판화 등 예술작품부터 유아용품 및 가구, 가전, 캠핑용품, 여행 등이다.
 
특히 여행상품 렌탈 개념을 도입한 것이 눈길을 끈다.
 
'후불제 여행'과 구매 또는 렌탈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일정 수익을 분배하는 '리셀러' 제도를 실시한다.
 
후불제 여행은 매월 일정액을 납부하면 6개월 후 적립한 금액의 2배에 해당하는 여행상품을 다녀올 수 있고,나머지 금액은 여행 후 갚아 나가는 방식이다.
 
리셀러는 올리스 사이트에서 구매하거나 렌탈한 제품의 후기를 올린 후, 그 후기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수익의 1%를 돌려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올리스는 오픈 기념으로 7월 한달간 후불제 여행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해 여행 상품의 절반 금액을 지원하는 한편, 프랑스 오리지널 판화 '반값 할인' 판매전을 진행한다.
 
김정희 올리스 기획마케팅팀 부장은 "렌탈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렌탈제품은 정수기, 자동차 등 일부 품목에 국한돼 있다"며 "올리스는 패션, 리빙, 여행에 이르기까지 개인 혹은 가정이 필요로 하는 모든 물품을 렌탈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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