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대양전기공업(108380)에 대해 밸류에이션 매력과 자동차향 센서에서의 긍정적인 뉴스가 기대된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실적전망 사향에도 낮아진 시장지표와 함께 적용할인율을 감안해 이전보다 17% 하락한 1만3200원으로 낮췄다.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선박용 조명등기구 1위 업체로 해양플랜트, 방산, 센서 등의 사업을 통해 2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분기매출액 3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30%, 12% 늘어난 300억원, 3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3분기에도 주요국의 자원개발 경쟁에 따른 해양플랜트 조명시스템 성장속에 신규 사업인 자동차용 센서소자사업도 7월중 납품계약 성공과 함께 주행안전제어장치(ESC), 타이어공기압 체크시스템(TPMS) 탑재 의무화의 대표적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체기술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성장을 지속하지만 공모가 수준인 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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