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락실에 있던 인기를 끌었던 '코나미 올림픽'을 스마트폰에서도 터치스크린의 장점을 살려 재현한 것.
가령 출발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 스크린을 터치하고 있는 것은 긴장감을 준다.
‘런던2012’도 ‘달리기’, ‘수영’ 등은 오락실 게임기에서는 버튼 연타가 필요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터치 스크린의 장점을 살렸다.
‘수영’에서는 팔을 휘젓는 것처럼 화면을 슬라이드해야하고, ‘허들’에서 장애물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팅겨줘야 한다.
‘런던2012’의 9가지 종목 중에서 가장 창의성이 없는 종목은 ‘카약’이다.
‘카약’은 스마트폰을 기울여서 장애물을 빠져나가는 방식인데, 스마트폰에서 흔해빠진 방식이며 진행도 밋밋해 게임을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런던2012’는 리얼리티를 위해서인지 경기중에 배경음악이 없고 효과음과 화면 연출도 화려하지 않다.
또 다른 사람과 대전 하는 기능도 빠져 있다.
이 때문에 ‘런던2012’에 질리는 속도가 더 빠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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