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올림픽 파트너이자 세계적인 생활용품 기업 P&G가 전세계 올림픽 선수들의 어머니들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한다.
18일 한국P&G에 따르면 '‘올림픽 선수 키우기' 라는 주제로 올림픽 개막 전까지 총 17편의 유망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전세계 다양한 언어로 풀어가는 각국 선수들의 이야기는 한국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 자막과 함께 공개된다.
한국P&G 유튜브 공식 채널 (www.youtube.com/thankyoumomkorea) 및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thankyoumomkorea)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배영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영국의 리엄 탠콕(Liam Tancock), 2008 북경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여자태권도선수 다이애나 로페즈(Diana Lopez), 2008년 북경 올림픽에서 50년 만에 최초로 결승전에 진출한 멕시코 근대 5종 경기 선수 오스카 소토(Oscar Soto) 등의 영상이 3일 간격으로 새로운 감동 다큐멘터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한국의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와 어머니 이애자씨, 그리고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선수와 어머니 윤현숙씨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공개된 바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올림픽 선수들이 스포츠를 처음 접하게 된 어릴 적 이야기부터, 역경을 딛고 일어나 오늘날 최고의 올림픽 출전 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올림픽 선수를 키우는 어머니들의 희생과 무한한 사랑을 보여준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난 4월 출범한 'Thank You Mom'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모든 훌륭한 올림픽 선수 뒤에는 묵묵히 선수를 위해 헌신한 어머니들이 있었음을 널리 통해 알리고 올림픽 선수들의 어머니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어머니들의 노고와 희생, 사랑에 대한 감사의 취지로 계획됐다.
P&G와 IOC의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P&G 174년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런던 올림픽 폐막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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