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환율상승 '리스크' 민감도는 낮아져-HMC證
2012-06-08 08:46:30 2012-06-08 08:47:02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HMC투자증권은 8일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리스크 요인이지만, 최근 해외사업 확대 추세를 감안했을 때 민감도는 전년대비 낮아졌다며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3만원, 업종내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했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2~3분기 투입원가 하락에 따른 수익 확대와 해외사료사업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특히 이번 달 중국 심양 법인의 연 10만톤 규모의 라이신 공장 증설로 중국 내 입지를 강화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2분기 이후 곡물 평균단가 하락에 따라 소재부문의 마진 개선이 본격화되고, 중국 정부의 돼지고기 가격 통제로 라이신 판가도 유지될 것"이라며 "2분기 약가 인하로 제약부문 매출이 줄겠지만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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