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주말마다 수입맥주 최대 32% 할인
2012-06-07 13:31:27 2012-06-07 13:32:03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미니스톱은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수입맥주 를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상품은 아사히캔 350ml와 500ml, 삿포로생캔 350ml와 500ml, 기린이치방캔 350ml와 기린이치방캔 500ml 등 총 6종이다.
 
판매가는 350ml는 모두 2250원이며, 500ml는 2500원과 2750원에 각각 내놓았다. 최소 25%에서 32%까지 할인된 가격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지난 5월 맥주 매출 분석 결과, 소비자들의 수입 맥주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기획한 것이다.
 
이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미니스톱의 국산맥주 매출은 전년대비 10% 상승했고 수입맥주는 전년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국산 맥주 매출은 평일 대비 30% 정도 오르고 수입맥주는 60% 이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수입맥주의 인기가 높은 상황이다.
 
미니스톱은 일반 상품 매출도 평일보다 주말에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맥주 뿐만 아니라 주말 할인 행사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진배 미니스톱 CVS팀 상품기획자는 "고물가와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수입맥주를 일반 주점에서 즐기기에 부담스러운 젊은이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의점에서 즐기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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