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방통대에 3억 기탁
2012-06-07 11:02:15 2012-06-07 11:02:52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락앤락(115390)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3억원을 기탁한다고 7일 밝혔다.
 
기금은 방송대 대학본부 1층에 열린 문화공간 '락앤락(樂&樂) 카페'를 조성하는데 사용된다. 
 
총 284㎡(86여평) 면적의 락앤락 카페는 방송대 재학생과 교직원은 대학로를 방문하는 2~30대 젊은이들을 위한 차별화된 휴게 공간으로 꾸며진다.
 
음료와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편의 시설은 물론 카페 내에 음향 및 조명, 대형 PDP가 설치된 공연 무대를 마련해 월 1~2회 교양강좌, 공연, 콘서트 등의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신축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김준일 락앤락 회장은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인 대학로와 개교 40주년을 맞는 모교 방송대의 발전을 위해 이번 기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락앤락 카페가 대학로를 즐겨 찾는 젊은 층과 교감할 수 있는 소통과 문화의 장(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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