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협력사 여름철 위생지원 실시
2012-06-05 17:14:09 2012-06-05 17:14:55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현대그린푸드가 오는 7일부터 협력사에 대한 특별 위생 지원에 나선다. 
 
5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이번 위생관리 지원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빈번히 일으키는 살모넬라균과 황색포도상구균, 장염 비브리오 등 세균 검사 및 지하수를 사용하는 협력사의 노로 바이러스 검사 등을 실시해 주고 시험 성적서를 발급해 준다.
 
협력사별 하절기 위생 컨설팅도 세분화한다.
 
5월~7월에 생산되는 배추는 노지에서 재배돼 영양분이 많지만 해충과 이물질이 다수 발견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를 사례별 공정별로 분석해 협력업체에 개선방안을 알려주고 클레임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준다.
 
 
이와 함께 여름철 특성상 물성이 많아지는 절임류 제조 협력사들에게 원재료 관리부터 가공장 온도 및 습도를 유지·운영 할 수 있게 여름철 중점 위생 관리 포인트를 제시해준다.
 
 
여수 엑스포 기간 중 식재를 납품하는 협력사에게도 현장 지도 및 제품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예년 보다 이른 더위로 보름 앞당겨 협력사 위생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현대그린푸드와 협력사의 위생관리를 함께 높여 진정한 동반성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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