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이 단 돈 100원
2012-06-05 10:28:01 2012-06-05 10:28:48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원어데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지메이크(www.Gmake.com)'는 마스크팩 한 장은 100원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선주문 후생산' 방식으로 판매 수량이 확정된 후 생산하기 때문에 최소 1000장 이상 주문이 성사되어야만 해당 가격에 판매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주문할 수 있는 'a.u.美 마스크팩'은 일본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다인'에서 제조한 제품이다.
 
다인은 지난 1998년에 설립돼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쯔따야를 비롯한 일본 수백 곳의 드럭스토어에서 월 24만장씩 수출 판매 중이다.
 
고급 부직포에 23g 이상의 에센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의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비교하면 90% 이상 저렴한 편이다. 일주일에 두 장씩 사용한다면 1년에 108장을 사용,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팩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종류는 오이, 녹차, 감자, 알로에, 석류, 마린콜라겐 총 6종이다.
 
주문 후 생산되기 때문에 생산 과정 7일 이후인 6월13일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메이크는 앞서 대량 생산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제조사를 물색해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다인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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