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안희정 충남지사의 씽크탱크인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는 2일 '분권과 네트워크 혁명 : 더 좋은 민주주의 모델에 대한 구상'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2일 오후 2시 김대중 도서관 지하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안 지사가 '혁신의 현장, 새로운 상상력'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펼치며 토론자로는 이일영 한신대 교수와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나서고 사회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맡는다.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는 ▲왜 2012년 분권, 네트워크가 시대의 화두가 되어야 하는가? ▲왜 과거의 발전국가 모델을 넘어 새로이 지역에 주목해야 하는가? ▲어떻게 지역간 연대와 지역내 삶의 공동체를 구축할 것인가? ▲지속가능한 미래, 분권형 자본주의를 위해 왜 우리는 특히 농업에 주목해야 하는가? ▲분권과 네트워크 화두는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기존 모델을 어떻게 혁신할 상상력을 제공하는가? 등의 주제가 다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토론의 방식은 질문 및 상호토론을 이어가는 MBC '100분 토론'의 형태로 예정돼 있으며, '라디오21'과 '오마이뉴스'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