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하향 조정됐다.
3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1분기 GDP 증가율이 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지만 당초 2.2%로 발표했던 추정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GDP 증가율 둔화세는 소비지출 하향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항목별로 개인 소비지출 증가율이 2.7%를 기록해 추정치 2.9%를 하회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