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준법감시협의회(회장 김주섭)는 31일 한국거래소 신관 15층에서 사무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법감시협의회는 지난 2009년 증권사와 선물회사 470여명의 준법감시인과 컴플라이언스 직원들을 중심으로 발족했으며 2012년 3월 비영리법인으로 등록했다.
김주섭 준법감시협의회장은 "올해는 조직을 정비하고 운영을 체계적으로 하는 한편 사업을 더욱 확대해 협의회가 준법감시문화 확산과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은 "준법감시협의회가 선량한 투자자는 보호하고 불건전한 투자자는 계도하는 데 앞장서 불공정 거래 사전예방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더욱 발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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