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KT와 국산 CAS 공동개발키로
디지털 유료방송 시청에 필수..그동안 수입에 의존
2012-05-24 14:32:52 2012-05-24 14:33:23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KT스카이라이프(053210)(사장 문재철)와 KT종합기술원(원장 홍원기)는 올해 하반기까지 국산 CAS를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조만간 공식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AS(Conditional Access System)는 방송사업자가 상황에 따라서 특정채널시청을 제한하거나 허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디지털 유료방송 가입자의 VoD 시청과 T-커머스 이용을 위한 필수기술이지만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왔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사업이 국산 CAS를 첫 상용화한 것으로, 자사의 비용 절감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TV와 PC는 물론 태블릿PC와 모바일 등 모든 단말기를 통해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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