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수세미의 세균 걱정을 덜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주방세제 '뽑아쓰는 자연퐁'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뽑아쓰는 자연퐁은 설거지 횟수가 많지 않은 1~2인 가구와 캠핑족처럼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에 맞춰 선보이는 주방세제다.

수세미 대신 필요할 때 시트 한장을 뽑아 동그랗게 뭉친 후 물을 묻혀 거품을 내서 사용하면 된다. 각 장은 도톰하고 두꺼운 부직포 소재로 거품이 잘 유지되도록 지그재그 물결 모양으로 부분 절삭(cutting)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1장은 4인 가족이 이용한 그릇을 설거지할 수 있는 용량이다. 35매 용량은 5000원대, 10매 분량은 2000원대다.
이용재 브랜드 매니저는 "캠핑이나 야외활동을 갈 때 수세미와 주방세제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뽑아쓰는 자연퐁 하나만 준비하면 된다"며 "집안에 찌든 기름때를 제거하거나 냄새 심한 설거지 및 청소를 할 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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