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 2MW 태양광 발전소 수주
셀·모듈 이어 시공 사업 본격화
2012-05-21 15:10:47 2012-05-21 15:11:34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신성솔라에너지가 태양전지, 모듈, 시공으로 이어지는 시스템 사업에 본격 나섰다.
 
신성솔라에너지(011930)는 지난 15일 충청북도와 천안시에 각각 1메가와트(MW)씩 총 2MW규모의 태양광 발전소(턴키 수주)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주액은 65억원이다.
 
발전소 발주처는 한국중부발전사를 포함한 충북태양광발전과 천안태양광발전 3사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SPC)이며 신성솔라에너지는 오는 6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모듈 공급에서 시공까지 일괄적으로 시스템을 제공한다.
 
김호식 신성솔라에너지 부사장은 "사업분야의 다각화를 위해 조직을 보강하고, 시스템 사업을 강화해 국내 태양광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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