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중립인사로 경선관리위원회 구성해야"
2012-05-20 14:23:22 2012-05-20 14:24:09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정몽준 대표가 친박계 당 지도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정 전 대표는 20일 "지난 2007년 대선 때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경선관리위원장을 맡았고 후보들 간의 과열을 막기 위해 안강민 전 대검 중수부장이 검증위원장이 됐다"며 "당 지도부가 빠른 시일 내에 공정하고 중립적인 인사들로 경선관리위원회와 검증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되고 있는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는 정 전 대표는 부작용과 역선택 가능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는 친박측을 향해서도 재차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촉구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일자리, 사다리, 울타리로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며 자신의 정책공약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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