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의 이효림 초대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홈앤쇼핑은 이사회를 통해 지난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밝힌 이효림 대표이사에 대한 사임안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이 대표는 지난 1월7일 정식 개국한 후 약 4개월만에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게 됐다. 하지만 이사회는 이날 이 대표를 경영고문으로 위촉할 것을 결정했다.
또 최대한 빠른 시일에 유통분야 전문가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 대표가 건강상의 문제로 사의를 표명했고 회사는 이를 받아들였을 뿐 다른 이유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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