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신규 취항
에어버스 A320 투입..핸드폰 이용 문자메시지 사용 가능
2012-05-16 13:10:20 2012-05-16 13:10:49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카타르항공은 지난 9일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설노선은 카타르항공의 첫 번째 크로아티아 노선으로 부다페스트를 경유해 매일 운항하게 된다.
 
이 노선에는 비즈니스 12석과 이코노미 132석을 갖춘 에어버스 A320이 투입된다.
 
각 좌석마다 수백편의 영화와 TV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액티브 오디오 및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승객들은 항공기에서 자신의 핸드폰을 이용해 문자메시지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다.
 
카타르항공 CEO 알 바커는 "이제부터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고자 하는 승객들은 카타르항공을 이용해 더욱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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