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KB투자증권은 16일
네오위즈게임즈(095660)에 대해 향후 실적이나 주가 불확실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만약 EA와의 분쟁으로 최악의 상황이 다가왔을 때는 적정주가는 3만4600원, 중국 크로스파이어 매출이 누락될 경우 1만4400원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번 분석에서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최 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1972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다"며 "해외 부문 고성장에 기반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전체 예상 매출액에서 13.7%를 차지하는 피파온라인2 재계약을 둘러싼 EA와의 분쟁을 감안하면 보수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첨예한 이해관계 대립으로 인해 재계약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이를 감안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내년 하반기 개발사 스마일게이트와의 중국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이슈 역시 주가 불확실성 요인"이라며 "크로스파이어 중국 매출액까지 누락될 경우 적정주가는 1만440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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