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원어데이의 쇼핑몰 '지메이크'(www.Gmake.com)는 PB 화장품 '지스킨'(GSKIN)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첫 출시 제품은 고기능성 딥 클렌징 제품인 '지스킨 클렌징 오일'이다.

클렌징 오일 브랜드의 명품인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을 겨냥한 제품이다.
롯데백화점 입점 기초화장품 브랜드 '수아비스'(SUAVISS)를 운영 중인 웰메이드인터내셔널과 1년여간의 공동기획을 거쳐 개발됐다.
호호바오일과 올리브오일, 행인오일 등 세 가지 오일의 복합 성분으로 구성했다.
용량 150ml에 가격은 6900원으로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보다 5~6배 저렴한 편이다. 오는 14일까지 2500개 이상 주문이 이뤄져야 거래가 성사되며, 최대 판매 수량은 5000개다.
생산에 소요되는 기간은 25일로 오는 6월11일 이후 배송된다.
지메이크는 또 뉴앤뉴의 '갈락토미세스 아트 에센스'를 제조사 공동기획 상품으로 출시한다.
정식 PB 상품으로 출시하기에 앞서 제품 품질에 대한 사전검증 차원에서 테스트 용도로 선보이는 것이다.
'피테라 에센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겨냥한 제품이다.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에 90% 이상 들어있는 천연효모 '갈락토미세스' 성분을 100%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100ml(50ml*2개), 가격은 1만9800원으로 오는 18일까지 주문 건수가 100개 이상이어야 거래가 성사된다.
최대 판매 수량은 3000개로 생산에 소요되는 기간은 3일이며, 오는 23일 이후에 받아볼 수 있다.
이준희 원어데이 대표는 "지스킨은 화장품의 성분과 가격에 모두 민감한 스마트 뷰티족을 위한 화장품 브랜드"라며 "명품 화장품을 비슷하게 카피한 '미투 상품'이 아니라 명품 화장품을 능가하는 품질의 '맞짱 상품'으로 화장품 PB 시장에 새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메이크는 브랜드 전 제품에 대해 구매자가 품질 불만족을 이유로 제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 요청 시 상품가 전액을 환불해주는 '품질보증 전액 환불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