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KT(030200)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인 '올레스쿨 중고등'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9일 밝혔다.
'올레스쿨 중고등'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부하다 궁금해진 내용을 검색하거나 질문하고 다른 학생이 댓글로 답변하는 등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학습용 SNS 앱이다.
특히 학교나 학원 선생님이 '올레스쿨 중고등'에 학생들과 함께 가입하면 멘토-멘티 관계를 맺어 학습진도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링’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각 학년별·과목별 학습법과 입시전문기관이 제공하는 수험 정보와 전략, 경제뉴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폰에서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장은 "이미 출시돼 있는 올레스쿨 초등에 이어 올레스쿨 중고등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 고객들이 유용한 학습 도구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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