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2X '플래시 오류' 보상해준다
2012-05-03 10:49:49 2012-05-03 10:50:14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전자(066570)가 스마트폰 ‘옵티머스2X’ 사양을 허위광고 한 사실을 인정하고 보상책을 마련했다.
 
3일 LG전자는 "지난해 1월 출시된 옵티머스2X 제품 소개중 카메라 플래시 항목에서 제품에 실제 적용된 부품과 다른 제논플래시라는 내용이 잘못 기재돼 지난달 5일부로 해당오류를 수정조치했다"며 "이에 대한 보상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옵티머스2X 카메라는 제논 플래시가 아니라 LED 플래시다.
 
제논 플래시는 일반적으로 디지털카메라에 많이 쓰인다. 전압을 줘서 빛을 터트리는 방식으로 색감, 광량이 풍부해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 LED 플래시보다 유리하다.
 
이에 옵티머스2X 소비자들은 다음달 1일까지 LG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보상안을 신청할 경우 1만원권 LG Smartworld 인기 컨텐츠 이용권과 LG스마트폰 재구매시 사용 가능한 5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단, 개통당시 명의자 정보와 옵티머스2X 개통일자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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