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국내 최초로 MSCI 코리아 인덱스 지수를 추적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다.
삼성자산운용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박준현 사장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날(MSCI Inc.) 아시아대표 Debora Yang(데보라 양)이 참석한 가운데 KODEX MSCI 코리아 ETF 상장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KODEX MSCI 코리아 ETF는 미국의 MSCI가 발표하는 MSCI 코리아 인덱스 지수의 수익률을 따라가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이 지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100여개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날 박준현 삼성자산운용 사장은 “KODEX MSCI 코리아 ETF는 국내투자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자에게도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번 상장으로 국내 ETF 시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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