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미국경제 서서히 개선될 것"
2012-04-26 01:58:00 2012-04-26 01:58:00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서서히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연준은 이틀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0.25%로 동결하면서 추가 부양조치를 내놓지 않고 기존 통화 정책을 유지했다.
 
이날 미 연준은 "미국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고 노동 시장에도 점차 개선 조짐이 보인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또 "최근 국제유가와 가솔린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지만 물가는 안정적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 연준은 미국 주택시장에 대해서는 부진하다고 판단했으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오는 하방 압력도 여전히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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