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지연기자] 국무총리실은 오는 26일부터 5월24일까지 정부합동으로 식품안전정책 추진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 민간위원과 국무총리실,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한 관계부처 공무원들이 참여한다.
점검반은 모두 3개팀으로 구성해 ▲식품이력추적제도 등 정책의 현장 적용실태 ▲소규모 보육시설 등의 급식관리 실태 ▲원산지표시 등 수입식품 유통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에 따른 수입식품의 안전점검 시스템, 최근 보육환경 변화에 따른 소규모 보육시설의 급식 실태, 여름철을 앞두고 유통과정의 안전문제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주, 막걸리 등 주류와 군부대, 경찰기동대의 단체급식에 대해서도 식품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