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파키스탄 여객기, "탑승객 127명 전원 사망 추정"
2012-04-21 02:06:20 2012-04-21 02:06:20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서남아시아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베나지르 부토 국제공항 인근에서 승객과 승무원 127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했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카라치를 출발해 이슬라마바드의 베나지르 부토 공항에 착륙 예정이던 브호자항공 소속 보잉737 여객기가 기상악화로 착륙도중 추락했다.
 
여객기에는 승무원 11명과 승객 116명이 타고 있었다. 군의 한 관계자는 항공 관계자 등의 보고를 받은 결과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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