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이틀연속 하락세 접고 상승 마감
2012-04-21 01:30:19 2012-04-21 01:30:19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유럽 주요 증권 시장이 독일의 기업 경기신뢰지수 상승과 미국 발 훈풍 등에 힘입어 이틀연속 하락세를 접고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대비 0.48% 상승한 5772.15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6% 오른 3188.58로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30 지수는 1.18% 오른 6750.12로 거래를 마쳤다.
 
스페인 IBEX35 지수도 1.92% 오른 7040.60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 역시 0.80% 상승한 1만4401.78을 기록했다.
 
이날 독일의 기업 경기신뢰지수가 예상외로 상승한 것이 큰 힘이 된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도 제너럴 일렉트릭(GE)과 맥도날드 등 대형주들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며 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재원을 4000억달러 이상 확충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