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2월 무역수지 흑자 전환
2012-04-17 01:16:33 2012-04-17 01:19:1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지난 2월 유로존의 수출이 예상 밖으로 크게 늘면서 무역수지가 흑자 전환됐다.
 
지난해 2월 28억 적자에서 올해 2월 28억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유로존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는 16일 유로존 17개국의 지난 2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원유와 가스 등이 수입이 늘면서 7% 증가했지만 수출 증가율에는 못 미쳤다.
  
이에 올해 마이너스 0.3% 성장이 예상되는 유로존 경제 전망이 소폭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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