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발표되자 미니 나스닥100지수 선물이 하락 전환했다.
13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지난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작년 4분기의 8.9%를 하회하는 8.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9년 2분기 8.2% 성장 이후 3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8.3%로 집계될 것이라 전망했다.
부진한 경제 성장률 지표에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감 고조되며 이날 오전 11시15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6.25포인트(0.23%) 하락한 2732.50를 기록 중이다.
E-미니 S&P500지수 선물도 3.75포인트(0.27%) 밀린 1382.25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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