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일본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13일(현지시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79.18엔(0.83%) 상승한 9603.97에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의 1분기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란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중국 정부는 이날 오전,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8.4% 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한 리스크가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북한의 로켓 발사가 기술적으로 실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이미 예고된 일이어서 큰 악재로 반영되지는 않고 있다.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다. 보험업종이 2.66%, 증권업종이 2.36% 오르고 있다. 철강업종과 해운업종도 1%대 강세 기록 중이다.
수출주 등락은 갈리고 있다. 대규모 감원 계획 밝힌 소니는 0.79% 내리고 있는 반면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히타치제작소는 강세 보이고 있다. 도요타자동차도 1.2% 상승 중이다.
철강주인 JFE홀딩스는 3% 넘는 오름세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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