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조업 경기 개선에 국제유가 급등
2012-04-03 04:44:33 2012-04-03 04:44:33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큰 폭 상승세를 보였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21달러(2.2%) 상승한 배럴당 105.23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의 3월 ISM 제조업 지수가 53.4를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53을 상회했고 전월 52.4보다도 소폭 증가했다.
 
신규 주문지수는 전월의 54.9에서 54.5 하락했지만 고용지수는 53.2에서 56.1로 상승했다.
 
이날 금값 역시 미국발 호재 소식에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6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7.80달러(0.5%) 오른 온스당 1679.70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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